쉬리1 군위 위천 탐어 푸른빛의 낙동강 참쉬리를 만나다 군위 위천 상류지역입니다.주변으로 교량공사가 한창이라 어수선합니다. 하천바닥에 포크레인 작업을 했는지 여울 수심이 들쑥날쑥합니다. 주변에 공사로 인한 어수선한 상황에도 많은 개체수는 아니지만다행히 건강한 쉬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변 교량공사가 한창이라 상류지역으로 장소를 이동했지만 상류쪽은 상황이 더 안좋았습니다.여울이 흐르던곳은 모래와 뻘로 가득합니다. 발을 딛으면 뻘에 발이 빠지기 일쑤입니다. 2019. 10.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