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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어,낚시/강,저수지

가을의 시작! 경주 형산강 지류 탐어

by 신창수족관 2020.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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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 입추가 지나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온 몸이 땀 범벅이 됩니다.

태풍이 오기 전 잠시 짬을내서 경주 형산강 지류 물고기들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물가에 다가서니 인기척에 놀란 물고기들이 쏜살같이 도망갑니다.

반두를 몰아서 어떤 어종들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인기척에 놀라 모래밭에 몸을 숨기려다

반두에 채집된 기름종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호박돌에 은신하고 있던 꺽지도 채집되었습니다.

 

 

 

 

수변부 수초지대에서 만난 잉어치어입니다.

 

 

잉어와 함께 채집된 작은 붕애입니다.

어린녀석들이라 자세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서로 구분이 어려울정도입니다.

 

 

모래밭 작은 돌 사이에 숨어있던 큰납지리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보 아래쪽 물떨어지는 곳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보내고 있던

피라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천바닥이 모래로 되어있어 움직일때마다 발이 푹푹 빠지기 일쑤입니다.

처서가 지났지만 아직 한 낮에는 많이 덥습니다.

 

 

마지막 반두질에 반가운 녀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래밭에 숨어있던 손바닥 크기의 자라가 반두로 들어왔습니다.

작은녀석이지만 물리면 감당이 안되기에 직접 잡지 않고 반두에 가둬 기념사진 촬영하고 돌려보내줬습니다.

생각했던거와는 달리 엄청 빠르고 특히 모래를 파는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자라는 목이 길어 몸통을 잡으려다 물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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